nodemon 설치

node 로 실행된 소스를 수정하면 재실행해야만 수정된 소스가 반영되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일이다. 
그런데 자주 수정해야한다면 그것도 일이다. sublime2 과 같은 에디터를 쓴다면야..
(뭐 상관 없을지도 sublime은 node plugin 이 있어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.)

nodemon 은 소스를 모니터링 하다가 파일이 변경되는 순간 다시  node 를 재실행한다. 
그러니 귀찮지 않게 바로 소스 고치고 테스트를 할 수가 있다.
참으로 편하지만 메모리의 정보는 다 날아가므로 유의 해야한다. 

하지만 공동작업을 하는 곳이라면 이걸로 실행하고 정기적으로 버전관리 서버로 부터 파일을 받으면 유용할 것 같다. 
변경된 내역이 있다면 자동으로 실행 줄 터이니 말이다.